저는 거의 SXK 구독자 수준인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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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16-12-30 16:57 724읽음본문
SXK가 잡지사는 아니지만 새로 나오는 해외 모더 제품 소개해주는 코너 마냥 SXK 제품만 줄줄이 써보는 것도 재미가 쏠쏠하네요.
연말에만 카오미, 케네디V2, O-Atty, Hadaly, 도기까지...
이 중에 만들어 준 모더 분에게는 미안한 얘기지만 도기는 누가 만들었는지도 모르는 상태군요.
SJMY는 허리케인 쥬니어와 카이푼V5만 써봤는데 허리케인 오링이 너무 뻑뻑해서...
웬만하면 SXK만 고르게 되네요. 값도 조금 더 저렴하구요.
내년에는 원본 입호흡 기기 딱 하나만 사서 정착하고 싶은 소망이 있는데 아무래도 계속 구독 비스무리한 짓을 하고 있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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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건
이베이프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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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내후년도 |
꼼탱이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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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yga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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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베이프doggystyle 2k21과 Kayfun V10이 나올 때까지는 아무래도 멈추기 어려울 듯 합니다. |
Cyga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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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꼼탱이한 달에 두번 MAP 코드 쓰고 대략 10불 결제하면 됩니다. ㅎㅎㅎㅎ... |
꼼탱이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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균뎅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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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기는 안삿지만 제필이부터 시작해서 로즈v3 모더님 클론하나 등등 이것저것 sxk로 사놨네요 ㅋㅋㅋ |
Cyga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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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균뎅저도 로즈 한번 써보고 싶네요. ㅎㅎㅎ...
이 친구들 무화기 거진 다 좋은듯...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