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드기 하나 추가 영입하면서 

좋은점 하나가. 

전담 인생에서 처음으로 0.15옴 셋팅을 해봄.... -_-... 

푸화하고 뱉어 내는 연무가 

폐속 가득찬 느낌... 

아 이게 폐호흡이구나 하는 기분을 느끼고 있습니다. 

헬릭서는... 

오늘 24게이지 26게이지만 트위스트 코일 만들어서 (돈 없는 자의! 클랩튼 !! -_-b) 

빌드해보니

너무 맛표현이 진해서 

오히려 거부감이 들정도.... 

역시 모드기 들일때 기존과는 전혀 다른 스타일의 모드기를 들이니 만족감이 좋습니다 ㅎ 

외출용 - 입호흡

실내용 - 폐호흡 

네 그렇습니다 -_-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