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해보니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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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베이프 가입해서
이베이프에서 뽐 받고
처음 질렀던게
뭐지 하고 한참을 생각해보니.
리모2 였습니다.. -_-..
그때 리모2는 이베이프에서 사랑2 라고 불렸던 명기였죠
문득.
그 녀석을 다시 써보고 싶군요라고...생각하다가
내부 녹과 칠벗겨짐의 공포가 떠올라
그냥 추억으로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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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건
균뎅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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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아직도 크흠.... |
불도저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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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균뎅ㅋㅋㅋㅋㅋㅋㅋㅋ전 못써봤네요 |
균뎅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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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도저에 ..?
사랑이2를 안써보셧다구욤 ? |
실험실개구리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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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아직도 주력입니다. 작년 초에 이베이프 공구(?)에서 하나사고, 작년 말에 하나 더 사서 두개째 사용하고 있죠. |
불도저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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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균뎅넵 ㅠㅠ 섭탱
리모로 고민하다 제피러스를 사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