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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BS Engine RTA 뿜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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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박이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16-12-31 15:45 637읽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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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사다난했던...

명실상부한 병신년.

마무리들 잘 하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아무튼 뿜어봤습니다.

내년에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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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2

컴바치님의 댓글

컴바치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회원아이콘 OBS 엔진을 어제 막 영입했는데....
액상이 그냥 입으로 들어오는 느낌입니다.. 아니... 약간은 진짜 액상이 들어옵니다.
침 뱉으면 케슬롱의 갈색이 보일정도..
빠박이님이 느끼기엔 어떠신가요?

저는 22게이지 SS코일 3mm 5바퀴 0.9~1.0옴에 솜이 타지 않을 정도의 온도조절을 사용중입니다.

빠박이님의 댓글

빠박이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회원아이콘 @컴바치저는 그런 느낌 없었습니다만....
액상이 많이 유입되나봅니다.
솜을 밑으로 많이 내려서 구멍을 막는다고
해야할까요? 그렇게 세팅을 해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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