헐..
로또 사세요..
지인도 이스타나로 고속도로에서 앞타야 펑크가 났는데..
100키로 넘는 상황에서 걍 갓길로 차 세우고 조치 했다고 하더군요..
휠은 아작이 났고..
후아유님 처럼 가볍게 얘기를 하던데..
실험영상을 보면 어지간한 사람의 팔 힘으로는 감당하기 쉽지 않은 원심력이 생기는 것으로 나옵니다..
후아유님의 경험에 의한 운전의 노련함과 순발력으로 침착하게 대응했기 때문인 것이죠..
저렇게 터지는 경우는
타이어 공기압이 부족해서 또는 재수없게 나는 잘못없는데 어디서 떨어진 피스 또는 못이 박혀서 공기가 조금식 새면서 타이어가 주행중 흐믈흐믈하게 타이어가 춤을 추면서 그대로 팍 터지거나 찢어지는데
그때 중요 한게 뭐냐 하면 겨울인데 눈이 안쌓였고 도로가 얼지 않은상태. 약 70~80km/h의 고속도로 준수의 속도. 4.5톤 이상의 트럭에 짐을 싣고 있는 상태. 커브가 아닌 직선도로. 그리고 화물차 운전하시는거 보니 자동차 운전경력으로 미뤄 보아 화물차 운전 경력 및 사고대처 능력이 뛰어나 이번사고는 큰 사고 없이 다행이신듯...
이정도면 얼추 맞는듯.. 제가 누구냐면 1종보통 운전면허 소지자 및 리베로. 포터, sm520, 스파크 운전자 이며 소유중이며 내가 살고 있는 우리동내 꼭두방재 최고속이라 불리는 나는야 문크리스탈파워빛으로 얍! 145마력 33토크의 강력한 CRDI엔진 리베로로 꼭두방재 드리프트 및 머플러 뚫어서 후까지 넣는 양카 압살 가능하구요 sm520 및 스파크로 마트까지 가는 길 약 8km 구간에서 배틀 붙으면 져복적이 없는 나는야 맥크리같은 문크리스탈파워빛으로 얍!! 아 그리고 우리집 포터는 소처럼 일 잘함. 자동차는 항상 예열 후열이 중요함!
아 뿌뜻하다!! 항상 안전 운전하시구요 늘 건강하시고 새 해 복 많이 받으시고! 그럼 즐거운 하루가 되시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