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만에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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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17-01-04 23:05 476읽음본문
간만에 살아 있다고 생존 신고 합니다
연초 끊은지는 2년 넘었고 전담은 꾸준히 하고는 있습니다
모드기는 큐클 이후로 거들떠도 안보고 있고
무화기는 카5 빌로우3 샀다가 누수땜에 던져버리고ㅓ
빌로우2.5와 그리핀25플러스로 연명하고 있습니다
액상은 그냥 알아서 만들어 퍼먹고 있습니다
요샌 빵만드는거에 빠져서 마구 지르고 있습니다
서툰 목수가 연장탓 한다고 오븐도 새로 질렀습니다...
아는 동생이 아틀 부셔먹고 새로 산다고 해서 들렀습니다
다들 잘 지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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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건
꼼탱이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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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더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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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꼼탱이앗 아직 잘 쓰고 계시다니 다행이네요 ㅎㅎ |
부처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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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구의 달인 더더선생님이시군요.
저도 요새 이상하게 아틀1이 다시 꽂혀요 은근히 감성자극하는 첫 서브옴 무화기ㅎㅎ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