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 맨손의 한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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춥고 창고로 드릴 가지러 가기 귀찮고
세팅하기도 귀찮고....
28게이지에 32게이지를 일단 클랩튼으로 말고
말린 32를 쭉 잡아 땡겨서 간격 만들고
두겹으로 잡은 뒤 32게이지로 간격을 매웠습니다만
이빨 빠지고 틈 제멋대로고
쓰다 보니 이게 다 한문장이고
우주의 기운이....
세팅하기도 귀찮고....
28게이지에 32게이지를 일단 클랩튼으로 말고
말린 32를 쭉 잡아 땡겨서 간격 만들고
두겹으로 잡은 뒤 32게이지로 간격을 매웠습니다만
이빨 빠지고 틈 제멋대로고
쓰다 보니 이게 다 한문장이고
우주의 기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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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건
까시나무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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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한 핸드메이드군요.. |
겸디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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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의 기운이라도 유통기한은 걱정없으실듯합니다.. 실증나실때까지 쓰실것같다는 ..! |
브라키오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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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시나무맨손 싱글 클랩튼은 폭풍 촘촘하게 자신 있습니다만 그 이후론 장비 필수라는 그런 마음으로 간절히 원하면 이제 우주의 기운이 제가 한 것이지만 제가 한 것이 아닌 그런 바람을 우리 모두 힘써나가야 하겠습니다. |
브라키오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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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디싸구려 논브랜드 칸탈이라 부식이 빠르네요.. 곧 휴지통행입니다 ㅋ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