흔한 잡담... 왜비싸냐 이게 뭐라고의 끝판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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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그냥 아직은.. 그리고 전담계에서 앞으로도 당분간은
제페토가 계속 끝판왕일겁니다.
퀄리티, 그립감 이런건 뭐 당연한거지만..
이미 이러한 형태의 원조, 오리지날로서 자리를 잡았고요..
거기다가 모든 모드를 모더 1명이 깎아서 만듭니다..
물론 모든 부분을 정으로 치고 조각도로 깍는건 아니지만 하여간 혼자하다보니 같은 시리즈도 모양 및 크기가 다 다릅니다.
정해진 RRP 즉 소비자가는 있습니다만 모더 스스로도 소비자가에는 정말 가뭄에 콩나듯 이벤트 형식으로 한두대 풀까말까...
정도구요.. 나머지는 다 본인 그룹 또는 유명 경매, 도박그룹에서 모더가 스스로 경매 및 도박을 붙힙니다.
밑의 4가지 모드는 얼마전 경매에 나왔던 신품들입니다.
4대의 가격은 약 5만불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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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4건
몽땅사세요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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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에 직원에게 보여주고 이거 얼마같아? 하니까..
신중히 대답하네요. "5처넌?" |
꼼탱이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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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얼굴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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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인이.. 제취향은 아닌데..
엄청비싸네요.. 5만불이라니...;; |
몽땅사세요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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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꼼탱이또.. 또 사시게요??? |
몽땅사세요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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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얼굴아닙니다 제가 자세히 봤는데 딱 개주임님 취향인게 분명합니다.
하나 지르시고, 개뷰가 절실한 시점이라 생각합니다. |
꼼탱이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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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얼굴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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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틴성애자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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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도가스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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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일 달궈주는 기능만 잘 해준다면 상관없는 저에겐 참 다행스러운 일입니다 |
slugang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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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행히 저에게 스테빌은 그닥이라 다행 |
스트렌져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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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은 스테빌중에 가지고싶다 라고 생각되던
모드기는 감마 밖에 없네요...그것도 가격이넘사벽...ㄷㄷㄷㄷ |
vaping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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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총손잡이같다는 생각이..... |
손연재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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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이 무거워 보여요 ㅎ |
몽로즈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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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라리 벤츠를 사겠습니다.. |
기환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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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로즈저거 낙찰 받은 사람들은 보통 페라리를 탑니다. |
기환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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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연재많이 가볍습니다 ㅎ 나무라.. |
기환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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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로즈저중 빨간색을 낙찰 받은 사람은 현재의 포르쉐 엠블럼을 디자인한 사람입니다. |
몽로즈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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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환뭐 그분들이야 용돈수준이실테니 ㅠㅠ
저라면 그냥 벤츠살거같아요. 혹시 돈이 남는다면 멜로디 종류별로 사고 프렐류드도 사고 하는게 더 괜찮을거 같기도 하구요.. |
LuxEtNox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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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야지아야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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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로는 아트입니다 ^^ |
킹죠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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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스모드 스테빌 전혀 관심 1도 없었는데,,,
1번사진은 고흐의 '별이 빛나는 밤'이 연상되면서 눈길을 확 사로잡네요,,, 눈호강하는 느낌입니다 |
개탱이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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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얼굴6천원이요? |
개얼굴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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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탱이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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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얼굴우주에서 날아오나봅니다 허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