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립감도 괜찮고.. 그런것들 보다도..
제 손을 살려냈습니다 ㅠㅠ
기존에 쓰던게 모델명은 잘모르겠고 adt-210 칩셋이 들어간
기기인데 탄맛아닌 탄맛같은 뭔가 목이 칼칼한 그런맛이 느껴져서 아.. 나는 똥손이구나..하고 전담 권태기가 와서 연초로 넘어갔는데 이번에 다시 시작하면서 rx200s를 트게에서 겟하고 혹시나 하고 adt에 껴져있던 tfv4 mini를 그냥 륄로에 옮겼을뿐인데 메케한 뭔가가 사라졌네요 신기하네요.. 크탱도 륄로가 뭔가..좀더 부드럽게 뽑아주는 느낌이랄까요..

그냥 우연인지는 모르겠지만 이제 제가 좋아하는 연타&장타를 마음껏 하고 있네요 ㅋㅋ
다음달에 총알충전시기에 맞춰서 좀더 좋은 칩셋.. 좀더 좋은 무화기를 찾아 떠나야겠어요.

이번달은 18650 14개랑 아밋이랑 김장재료에 얼마나 쓴건지..ㅡ.ㅡ... 지르고 지출보니 후덜덜 하네요.. 개미지옥의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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