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허.. 새해벽두부터 뽐이 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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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말에 근 두달가까이는 현타가 온건지 아님
여행경비나 그 외 출혈 덕분(?)인지 기기, 무화기, 액상 뽐없이
이벱도 게시판 여기저기 기웃거리며 눈요기하며 지내고있었는데..
(이때까지만 해도 아 이제서야 안정적인 베이핑환경이 완성된건가 착각을..)
새해 벽두부터 군, 위처, ammit, se-1, 데리온BF, 미니킨2, 디알케 김장액상까지..
갑자기 병적으로 확 몰려오네요
작년엔 그냥 아무생각없이 넘기던 애들이었는데.. 왜이러죠 이거..?
장바구니에 하나하나 담고있는데 하.. 걱정입니다.. 여자친구의 잔소리가 벌써부터 귓가를 맴도네요..
업무시간에까지 스토어 돌아다니다 안되겠다 싶어 주저리주저리 남겨봅니다.. 전 이제 정신차리고 다시 개발을하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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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건
꼼탱이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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써리씩스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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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꼼탱이리스트중 반정도는 꼼님 덕분입니다^^ 매번 감사드려요.. |
꼼탱이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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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오릭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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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mit 매우 만족스럽습니다! 색깔별로 지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