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실하게 액상 원본과 클론의 차이를 느낀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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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밀을 뿜하고 초창기때 느꼈습니다...
클론과 원본의 차이는 어마어마 한거같아요
사람마다 입맛은 다 틀리지만
갬빗도 그렇고 마밀도 그렇고 그마도 그렇고 트리베카도 그렇고
하지만 클론도 클론나름 맛이 있어서!
클론이 더 맛나는경우도 많습니다!
클론과 원본의 차이는 어마어마 한거같아요
사람마다 입맛은 다 틀리지만
갬빗도 그렇고 마밀도 그렇고 그마도 그렇고 트리베카도 그렇고
하지만 클론도 클론나름 맛이 있어서!
클론이 더 맛나는경우도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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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3건
kami917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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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론은 만든입맛에 맞게 하고 원본은 한맛 그대로 가죠 단지 파이브 폰즈는제외요 걘 복불복이 있어서 ㅋㅋㅋ |
아날로그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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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그마 프리믹스만 버전별로 맛있게 먹다 원본을 먹어봤는데..
다행인지? 영 안맞더군요..향은 비슷하다고해도 맛은 완전 다르게 느껴집니다. 생견과류향 만... 캐슬롱은 단맛을 제외하고는 상당히 비슷한 느낌이고요. 반대로 마밀은 원본이 좋더군요. 차이가 있지만 클론도 맛난게 많아 다행입니다.ㅎ |
만두집아들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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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본 먹어서 성공한적이 없다능.. |
Jazzblue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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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믹스 그마 캐슬롱 갬빗을 먹다가 원본을 접하고
미국에서 원본을 5개씩 오더해서 먹고 있네유... |
떳다홍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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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ㅋㅋ마밀 마밀쿠키원본보다 마밀5버전이
더맛나요ㅜㅜ |
개탱이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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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믹수 수십개쌓아두고 뜯지도않고 원본액상탐하는 1인 |
브루스킴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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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도저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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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루스킴마밀은 역시 원본 나머지는 클론이 더 좋아요 몇몇개 빼고 마밀먹고싶은데 쥬륵 |
솔개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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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도저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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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탱이오오...부럽습니다 ㅋㅋ |
불도저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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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두집아들제가 먹은 원본중에 성공한거는 마밀밖에없네요 ㅋㅋ |
불도저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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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쪽에서 자극을 받으려면 마밀이고 무화량쪽에서 자극을 받으려면 어라이즈! |
불도저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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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zzblue원본도 맛난게 많으니..ㅎ |
불도저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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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mi917전에 파폰 그마 첫 입문때 맛이 이상해서 전에 일했던 슈퍼바이저한테 맛보라고 주니까
표정이 ? 하는 표정이더라구요 물맛난다고.. |
불도저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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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날로그클론도 맛난거 많죠 전 개인적으로 클론이더 맛난게 많다고 생각합니다~ |
kami917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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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도저파이브폰즈는 나름 비싼데 맛이 너무 왔다갔다해서 잘못사면 망해요 ㅋㅋㅋㅋ (왜 못고치는지 이해가 안가지만요 ㅡ.ㅡ) |
kami917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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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도저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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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mi9175개는 오크통에서 5개는 플라스틱통에서...이런느낌이려나요 |
불도저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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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mi917다이렉시톨이 뭔가유? |
kami917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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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도저그 팝콘폐를 유발한다는 거요 |
불도저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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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mi917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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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도저diacetyl 디아세틸:
지난 2007년 미국의 한 팝콘 매니아가 일명 ‘Popcorn Worker's Lung(팝콘작업자의 폐)’이라는 기관지 폐색증으로 진단받았다. 이때부터 팝콘 첨가제인 버터향 디아세틸(diacetyl)에 대한 안전성 논란이 이슈화되기 시작했다. 디아세틸이 폐질환뿐만 아니라 알츠하이머를 유발한다는 연구결과가 발표되고, 합성향료의 위험성이 공중파를 타면서 착향료에 대한 소비자들의 불안이 가중됐다. 착향료(flavor)란 ‘상온에서 휘발성이 있어 특유한 향기를 느끼게 해 식욕을 증가시키고 상품가치를 높이는 물질’을 말한다. 이는 동식물을 기원으로 추출된 ‘천연착향료’, 천연향료 성분과 화학적으로 동일하게 화학적 합성으로 제조되는 ‘천연과 동일한 향료’, 동식물 기원물질 중 존재하지 않는 ‘합성향료’ 등 세 가지로 분류된다. 200만개 이상의 유기화학물 중 향기 나는 물질이 40만종인데, 이 중 식품에는 천연향이 주로 이용된다. 그 중 팝콘 제조에 사용되는 버터향 디아세틸은 발효로 생성되며, 마가린이나 커피 등에 향료로 사용된다. 황록색 액체로서 유기용매와 물에 잘 녹으며, 식물성 정유(精油) 등에 포함돼 있다. Codex, 미국, EU는 착향료의 안전성 평가를 수행해 개별 허용품목 목록(Positive list)을 작성해 관리하고 있다. 우리나라에서 허용되는 착향물질은 약 1,800품목으로, 2007년에 포지티브 리스트를 법규화했고, 식품첨가물공전에 등재된 원료 뿐 아니라 Codex 등 국제적으로 통용되는 것은 모두 사용 가능토록 했다. 최근 이슈화된 버터향 디아세틸은 식품첨가물공전에 등재된 합성향료이며, 국제식품첨가물전문가위원회(JECFA)에서도 그 안전성이 입증됐다. 유럽회의(CoE, Council of Europe)에서는 디아세틸을 음료제품에 5ppm, 식품에는 50ppm까지 허용하고 있다. 쥐를 대상으로 한 디아세틸의 반수치사량(LD50)은 체중 kg당 1.58g이다. 초산(3.1g)보다 2배, 소금(4g)보다는 2.5배 독성이 강해 비교적 안전한 물질이라는 것이다. 그러나 디아세틸에 의한 기관지폐색증 환자가 나타나기 시작하면서 안전성 문제가 다시 등장하게 됐다. 팝콘 공장에서 근무하는 작업자들은 디아세틸에 만성적으로 노출돼 일반인들과는 달리 비강 손상, 기관지 주변 림프구성 염증이 일어날 가능성이 높다는 연구결과도 나왔다. 또한 10년 동안 매일 전자렌지용 팝콘을 두 봉지씩 먹은 극단섭취자에서도 기관지폐색증 사례가 보고됐다. 그러나 착향료로써 소비되는 디아세틸의 양을 고려해보면 보편적인 소비자들에게는 매우 안전하다고 한다. 합성첨가물의 유해성이 제기되면 소비자들은 극도로 불안해한다. 식품첨가물에 대한 오해나 과장된 정보를 줄이기 위해서는 정부와 언론의 노력이 필요하며, 소비자 또한 첨가물에 대한 지식을 숙지하고 적절한 양을 섭취하는 생활태도가 중요할 것이다. -*-*-*-*-*-*-*-*-*-*-*-*-*-*-*-*-*-*-*-*-*-*-*-*- 참고로 폐를 굳게하는 성분으로 원상복귀 불가능이라 하더군요(소량은 이상없음. 연초에도 들어감ㅡ.ㅡ) |
불도저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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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mi917연초에도 들어가는군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