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테인레스 316 온도조절....
본문
드나 200 칩으로 항상 온도조절 모드를 써왔습니다
탄맛 걱정없이 있는 힘껏 빨아서 폐에 직접 니코틴을 쏴주는게
참 좋더군요
항상 니켈200 30게이지 듀얼 0.15옴으로 그리핀을 주력으로 쓰다보니 저옴에서는 과일향 액상들은 원하지 않는 맛도 있어서
니켈은 듀얼로 하면 정말 0.15옴 이상으로 올리기 힘들어서
스테인레스로 듀얼로 0.3 이나 0.5옴을 만들어 즐거운 뿜뿜을 하려 했으나....
이놈의 스테인레스은 참 말을 안듣네요 옴이 미쳐날뛸때도 있고
자기 마음대로 온도가 오버해서 인식할때도 있고
추운날씨에 심하다고 들었눈데 이놈 반항이 심하네요
스테인레스 덕분에 노말 와트모드가 더 편해지네요
덕분에 페데기에서 이것저것 와이어를 담게 되네요
타이거라던지 에일리언이라던지......
일반와이어 마이크로만 고집했는데 새로운 장르에 길을 열어주네요
하지만 뭘 어떻게 하던 지갑은 점점 가벼워지는 무서운 사실이
저를 힘들게 합니다..
탄맛 걱정없이 있는 힘껏 빨아서 폐에 직접 니코틴을 쏴주는게
참 좋더군요
항상 니켈200 30게이지 듀얼 0.15옴으로 그리핀을 주력으로 쓰다보니 저옴에서는 과일향 액상들은 원하지 않는 맛도 있어서
니켈은 듀얼로 하면 정말 0.15옴 이상으로 올리기 힘들어서
스테인레스로 듀얼로 0.3 이나 0.5옴을 만들어 즐거운 뿜뿜을 하려 했으나....
이놈의 스테인레스은 참 말을 안듣네요 옴이 미쳐날뛸때도 있고
자기 마음대로 온도가 오버해서 인식할때도 있고
추운날씨에 심하다고 들었눈데 이놈 반항이 심하네요
스테인레스 덕분에 노말 와트모드가 더 편해지네요
덕분에 페데기에서 이것저것 와이어를 담게 되네요
타이거라던지 에일리언이라던지......
일반와이어 마이크로만 고집했는데 새로운 장르에 길을 열어주네요
하지만 뭘 어떻게 하던 지갑은 점점 가벼워지는 무서운 사실이
저를 힘들게 합니다..
추천 0
댓글 0건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