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도 향료를 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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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알케에서 사서 기다리고있습니다!
제 첫 액상이 베일 토바코인데, 베일 토바코향과 비슷하다는 말도 있고, 많은사람들이 국도 국도 하는데엔 이유가 있는것같아 구매해봤는데 디알케 국도는 평이 어떨지 모르겠네요.. 헿
아 그리고 프랑스발? 국도 향료 직구해서 쓰시는분도 많으신거같던데, 페이팔만 있으면 간단하게 직구 가능한가요???
음.. 쓰고 보니 이 글은 질게에 가야하는건가...
제 첫 액상이 베일 토바코인데, 베일 토바코향과 비슷하다는 말도 있고, 많은사람들이 국도 국도 하는데엔 이유가 있는것같아 구매해봤는데 디알케 국도는 평이 어떨지 모르겠네요.. 헿
아 그리고 프랑스발? 국도 향료 직구해서 쓰시는분도 많으신거같던데, 페이팔만 있으면 간단하게 직구 가능한가요???
음.. 쓰고 보니 이 글은 질게에 가야하는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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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건
그로그로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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앗 주문하고 보니 프리믹스 국도랑 다른 원본향료??도 판매하고있었네요.. 왜 이제 봤을까.. ㅜㅜ |
절제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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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선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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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국도를 가습 방지용으로 먹습니다. -ㅅ-);
마치 홍어를 먹는 느낌이랄까... 국도향은 국도향 입니다. -ㅅ-) 좋은데 뭐라고 표현할 방법이 없네요... |
머루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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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도는 예전에 토르크 라는 별명도 가지고 있었습니다!!
가급적 소량김장후 겉절이로 바로바로 드시는걸 추천합니다~ 오래되면 특유의 꼬린내는 약해지고 단맛이 강해지거든요 |
로즈골드파워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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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여자친구가 국도 피우고 나면 뽀뽀안해줍니다... |
아날로그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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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료는 본사 직구 가능한데 홈페이지가 프랑스어라서 좀 불편합니다.
취급업체도 많고 제휴업체 가격도 합리적인 수준이라 판단되어 저는 국내몰 이용합니다. 향료 한병이면 300ml정도 만들수 있으니까요~ 베일 토바코는 모르겠지만 연초 기성액상 중에 국도향을 베이스로한게 제법있습니다. 저는 Route66 Blend향료가 주력인데 Route66과 조금 다릅니다. 이리큐드사에서 판매하던 국도66 기성액상(거기에도 블랜드라고 나와있죠)의 향료입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