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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화자 겉절이 시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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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묘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17-01-10 12:45 1,149읽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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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뼈속까지 한국인인가 봅니다
일요일날 담근 지화자를 호기심을 참지못하고 개봉하여 30미리를 소분하였습니다
그리고 니코 살짝 첨가 후 카토 세척 후 시식!

오오 이거 이틀 된 지화자는 머랄까.....딱 롯데껌맛이네요 ㅎㅎ
이거 과일향은 처음인데 참 좋네요 산뜻한게
이 향이면 와이프도 모라고 하진 않겟습니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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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2

달묘님의 댓글

달묘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회원아이콘 @천염화숙성이 좀 더 되면 향이 더 진해지려나요?^^
지금도 상큼한게 맘에 쏙 드는데요 ㅎㅎ
전 전담가계에서 니코를 샀는데 정말 눈꼽만큼 주더군요. ㅠㅠ 담가논 김장 300m도 다 못넣을 양이라 시그뉴에서 잽싸게 니코부터 주문해야 할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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