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실히 시연해보면 드리퍼가 땡기기는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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멍하영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16.185) 작성일 님이 2017년 01월 11일 12시 10분 에 작성하신 글입니다 630 읽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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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귀찮은거, 무거운거, 큰거 싫어해서...

 

컵티로 버티고 있고(청소가 귀찮기는하지만;;;)

 

조만간 토고미니도 도착하겠지만...

 

아침에 뮤테이션X 에 쿼드코일 0.2옴세팅으로...

 

고와트로 땡기는거 한번 빨아보니...이건 뭐...토마스가 따로없네요...

 

살짝 뽐이 왔은나...위즈멕RX300이랑 뮤테이션 조합을 손에 쥐어보고...

 

무겁고...커...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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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건

꼼탱이님의 댓글

꼼탱이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3.*.98.193) 17-01-11 12:18

본인요청에 의해 블라인드 처리된 게시물입니다.

무게에 익숙해지면 전혀 느끼질 않습니다

kami917님의 댓글

kami917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6.*.246.54) 17-01-11 12:20

뮤테(0.2옴)면 그냥 멬으로 카버되요 ㅋㅋㅋ

뮤테(0.2옴)면 그냥 멬으로 카버되요 ㅋㅋㅋ

별별님의 댓글

별별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145.85) 17-01-11 12:56

하영이는 사랑입니다

하영이는 사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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