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을 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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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17-01-11 11:46 488읽음본문
이제부터 뚫린 놈 찾느라 고생 않고 막힌 놈 사다가 공업소에 센터핀 맡겨서 뚫을 겁니다.
뚫린 놈 중에 영 맘에 드는 놈이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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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건
주선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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헉 ^^;;
방법이 있긴하군요.. ㄷㄷㄷ |
몽땅사세요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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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키오님도 ㅎㅈㅈㅇ하시고 해피베이퍼 되시려고 고생이 많으신듯! |
브라키오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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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선울템 문의할 때 곤이스타크님 장비면 충분히 해주실 수 있을 것도 같고...
동네 공업소에서도 충분히 할 수 있을 거 같아요 ㅎ |
브라키오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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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땅사세요그분만큼의 열정은 없지만 나름 오래전부터 똥꼬만 써왔다능... |
꼼탱이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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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키오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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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꼼탱이DIY 요정 꼼님 댁에 고정형 드릴 있을 거 같음...
착각인가요?! |
꼼탱이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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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키오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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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꼼탱이역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