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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에 대한 의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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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zercee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17-01-11 15:22 851읽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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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다는데요. 전 안해봐서 모릅니다. 

 

전자담배로 바꾸고 아침에 벌떡 일어나도 쓸 데가 없는 현실... 하하하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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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1

브루스킴님의 댓글

브루스킴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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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떡 일어나는 것은 성욕과 관련 없습니다
방광에 가득한 소변이 스멀스멀 새어 나오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요도를 압박하여 막는 것일 뿐입니다

진지충....................
이라고 쓰고 생각해 보니 결정적으로 정력이라고 표현할 수 있는 것과는 관련이 있을수도 있다는 느낌적 느낌이 들기도 하네요...

게르망님의 댓글

게르망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회원아이콘 숨비소리라고 아시나요..
해녀 아주머님들이 물질 끝내고 나올떄
가쁘게 내쉬는 숨을 숨비소리라 합니다..
그때 숨쉬는 공기가 정말 소중하게 느껴진다고 하죠.

결혼도 그렇습니다.
어서 하세요..
그럼 혼자일떄의 소중함을 깨달을수 있을겁니다.
절대로 혼자 힘든게 싫어 하는말 아닙니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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