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0원의 행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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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17-01-13 12:48 584읽음본문
요즘 타이폰을 주로 사용하다보니..
나름 유명한 다이지 드리퍼를 사왔습니다..
매장에 보니 30미리, 15미리 두종류가 있더군요.
크기는 휴대성을 생각하면 15미리 짜리가 딱인데...
입구 모양이 너무 평평해서 주입시 주변에 뭍거나 할것 같더군요..
세척해서 마르기를 기다리고 있는데...
이제는 타이폰을 휴대해서 가지고 다닐수 있을것 같네요..
그동안은 집에서만 사용했는데...
나름 유명한 다이지 드리퍼를 사왔습니다..
매장에 보니 30미리, 15미리 두종류가 있더군요.
크기는 휴대성을 생각하면 15미리 짜리가 딱인데...
입구 모양이 너무 평평해서 주입시 주변에 뭍거나 할것 같더군요..
세척해서 마르기를 기다리고 있는데...
이제는 타이폰을 휴대해서 가지고 다닐수 있을것 같네요..
그동안은 집에서만 사용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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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건
龍龍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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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묵혀뒀던 넘인데 잘쓰고 계시다니 기쁘네요 ^^
다이소 진공형 다이지드리퍼 약국 애들 약처방받음 같이주는 12cc짜리 약병 분홍색 뚜껑 주둥이 긴거 뚜껑을 옆에 모서리 잘라내고 주둥이는 반정도 잘라내고 다이지 윗머리 뽑아내고 끼우면 딱맞습니다 ^^ |
지골레이드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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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龍龍초기에 처음 사용하는 드리처라 사용하는 감을 익히는데 좀 시간이 걸린것만 빼면 아주 잘 사용하고 있급습니다..^_^
그리고 드리퍼가 더 맛있는 액상이 있더라구요.. 시샤애플과 ry4바나나 크림을 넣고 먹었더니... 기존 가지고 있던 다른 무화기 보다 만족도가 급격히 올라다더군요. diy는 약병구해지면 도전해 볼께요..감사합니다..(^^) |
민어잡이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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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에걸 빼세요 그럼 수직으로 넣을수 있어요 |
지골레이드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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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어잡이네..
긴노즐 약국공병 구해서 diy해보려구요..^_^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