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글쓸때 어그로글이될수있겟다싶어서 자중했지만
유행이되고있는 드리퍼와 에일리언코일
유저들에게 좋은선택이될수있게
도움이되고자해서 이렇게글을씁니다.
곧 유넥스코일도 구해서 비교글 적어보겟습니다.

내구성
(우측 NM 에일리언) 아래사진은 18주된 에일리언코일 16주차에 지지기이후 그후로 2주더썻고 찍은사진 120미리가량 액상소모 연타 온도변화에따른 맛변화없음 못느낌
연타에도 무화의 온도변화없음

(좌측 까시나무 에일리언) 실사용 3일 액상 15미리가량 소모후 찍음 첫 파이어시 바로기화안됨 연타시 맛변화있음.
온도에따른 무화의 온도차이있음

같은 마밀쿠키액상 사용

맛
엔엠코일 딜레이없이 바로려줌 웜도좋지만
쿨베이핑시에도 많은무화 복잡한플레이버 잘표현됨

까시나무코일 첫딜레이존재 쿨베이핑을원해 3.5V 설정후
연타시 4연타이후 웜베이핑이됨

코일 랩의모양

엔엠 아주촘촘함 틈이없음 코일링시 낭창함전혀없이 아주딴딴한느낌

까시나무 촘촘하긴하나 엔엠과비교시 촘촘함은떨어짐 코어가칸탈이라 약간낭창한느낌

총평
엔엠으로 많이치우쳐있지만 저는 유저들을 위한 뽐쟁이입니다.
두코일다 가격이 만만하지않습니다 2만원과 1만5천원
엔엠코일에 손들어줄수밖에없겟네요.
곧 유넥스에일리언 코일과 비교도 해보겟습니다.

추천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