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뻘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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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17-01-17 17:01 621읽음본문
잃은것
칸탈. ud사 26게이지 새것 한줄.
시간
왼쪽 두번째 손가락의 혈액 약간.
얻은것
마누라 잔소리.
시간과 정신의 방 입장 방법.
카오미 빌드덱 스크래치.
멘탈.
퀘스트.
#1. 뭔가 칸탈을 만들어라.
카오미 : 쥔장. 24g 칸탈이 심심하니 뭔가 새로운 칸탈을 내게 장착해줘.
[수락한다.] [거절한다.]
퀘스트를 수락하셨습니다.
[보상 : 새로운 베이핑]
[지금 뿜뿜이방으로 가서 새로운 칸탈을 만들어, 카오미에게 장착해주세요]
진행상황.
[가인님이 칸탈을 1m 날리셨습니다.]
[가인님이 칸탈을 2m 날리셨습니다.]
[칸탈 꼬다리의 공격. 가인은 왼쪽 손가락에 출혈이 발생하였다.]
[가인님이 맥주를 섭취 hp 30이 회복되었습니다.]
[가인님이 칸탈을 10m 날리셧습니다.]
[뺀찌 공격 미스. 가인의 카오미에 스크래치가 발생하였다.]
[가인은 쓰러졌다.]
퀘스트를 포기하시겠습니까?
[예] [아니오]
퀘스트를 포기하였습니다.
카오미 : 이보게 쥔장. 그냥 연초나 태우지그래?..
game over.
결론. 그냥 프리메이트 칸탈을 사서 쓴다.
그냥 만들어진 코일을 사서 쓴다.
그냥 트위스트나 만들어 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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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건
몽땅사세요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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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리만들어서 쓰면 맛이확실히 달라요?
왜 난 잘 모르겠지..@@ |
꽃남방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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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이런글을 읽을때마다 기성코일 사용에 만족해야겠다는 신념이 강해지네요... |
효발이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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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일리언 같은건 쳐다도 보지말자 그냥 칸탈로 만족하자!!!이러고는 있는데 ㅎㅎ |
천주황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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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위스트도 나름 괜찮더라구요 ㅋㅋ |
꼼탱이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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