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일리언코일이 생각지도 못한 장점이 있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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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그리핀 시리즈 특유의(?) AFC링쪽 결로 때문에 반강제로 봉인했었는데
이번에 에일리언 코일을 테스트 하려고 그리핀25 플러스에 물리고 2.9V정도로 지지며 사용하고 있습니다.
4~5카토를 보충하며 사용해도 AFC링이 매우 건조~하네요 ㅎㅎ
토네이도 베이스에 생기는 결로도 확실히 거의 없기도 하고....
이유는 잘 모르지만 스트레스 원인 1개가 사라졌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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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0건
꼼탱이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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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plePie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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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저도 그리핀 25+ 쓰고잇는데 AFC링이 뭔지모르겟지만
상부캡 채결부와 에어홀위쪽과 침니? 결합부분에서 결로 및 미세누수가 종종 발생하는데 다른분들도 동일하신가보네요ㅠㅠ |
잉모탈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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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plePie그 아래쪽 에어홀 조절하는 링....
대부분 그 경통과 링 사이에서 결로가 많이 생기더라구요 ㅎㅎ 링을 까딱까딱 움직이면 막 배어나오고 그랬습니다. 지금도 칸탈로 빌드하면 도로 그 증상이 생깁니다 ㅎㅎ |
잉모탈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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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plePie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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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모탈도대체 원인이 뭘까요ㅠㅠ 맛표현은 조은데 자꾸 뭍어나와요ㅠ |
절제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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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모탈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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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크롬 계열 에일리언 코일은 3V정도에서도 충분히 괜찮은듯 합니다 ㅎㅎ |
잉모탈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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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plePie음..높은 와트를 쓰게 되다보니..코일 잔열이 오래 남아서 그런게 아닐까요?
니크롬은 빨리 달궈지고 잘 식는듯 하더라고요..느낌상;; |
나태한목소리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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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일 틈새에서 식은 걸 매쉬처럼 잡아주는 것 같네요 |
잉모탈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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