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 조금 넣었는데도... 쿨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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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에 30ml씩 소분해서 액상을 사용하는 편인데
희석 니코를 2mg에서 3mg 하나 올라간거 불과한데
폐호흡의 차이가 엄청나네요 ;
(뭐랄까 강려크하게 긁고 가는 느낌?)
아까운 액상 버릴 수도 없고
니코액상이라 나눔도 안되니
참 어찌해야 할지 모르겠네요 ㅜ.ㅜ
그냥 교훈 하나 삼았다 해야 할까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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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건
민어잡이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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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분하신거면 액상을 더 넣으세요 |
천염화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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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어잡이...?!! 그 생각을 못했네요 ㅋ.ㅋ |
꼼탱이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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