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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서라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17-01-18 13:59 1,772읽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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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국도나 토르크는 정말 맛있게 먹었는데 .. 아쉽게도 원액이 다 품절이라 블랜드를 주문했어요 ㅎㅎ

 

기대되네요 얼른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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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8

지갑님의 댓글

지갑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회원아이콘 둔한 제가 먹어봐도 확실히 아쿠아 66하고 66블렌드하고 맛의 차이는 있었습니다. 블렌드가 좀 더 꼬릿한 느낌이 강해서 저도 아쿠아 66이 낫다는 생각입니다. 둘이 비슷하다고 하시는 분들 많은데 같은 연초향이라 비슷한거지 맛 차이는 분명 있습니다 혹자는 불편할 정도의 차이인듯..

아서라님의 댓글

아서라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회원아이콘 @지갑그정도 차이에요~? 음 그럼 머릿속으로 이건 국도다 국도다.. 자기최면을 걸고 베이핑을 해야겠네요ㅠㅠ 그래도 기대되네요ㅠ 국도계열은 1년만인 듯 해요ㅎㅎ

아날로그님의 댓글

아날로그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회원아이콘 기본 베이스가 비슷하니 비슷하게 느껴지실수도 있고 아닐수도 있습니다.
제 경우는 향료 이전에 블랜드 기성액상을 먼저 접했고 국도66향료를 주문했는데..블랜드 액상이랑은 달라 알아보니 블랜드 향료가 따로 있더군요.
전 블랜드를 국도66보다 먼저 접해서인지 블랜드가 낫습니다.^^ 국도 먹는데 계속 블랜드 향이 생각나서...
블랜드가 살짝 향긋하고 단맛이 있는 편이고 꼬릿함은 국도66이 살짝 더하고요.
이리큐드사에서는 블랜드 향료 비율을 5%로 추천하는데 기성 액상의 향료비율이 5%입니다.
다만 기성액상의 VG비율이 낮기 때문에 VG를 40%로 하신다면 향료를 7~8%로 하시면 될것 같습니다.
전 300ml 기준 VG40%에 향료 한통 다 넣는데 숙성되면 살짝 연하게 느껴집니다.

아서라님의 댓글

아서라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회원아이콘 @아날로그국도와는 달리 조금 향긋하게 바뀐거군요.. 그래도 저는 워낙 국도계열이 좋아서 블랜드도 아날로그님처럼 맘에 들 것 같습니다 ㅎㅎ그리고 6:4 비율일때 7~8%로 넣어야되는군요 저도 5%로 생각하고 있었는데ㅎㅎ 꿀팁 감사드립니다! ㅎㅎ

아날로그님의 댓글

아날로그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회원아이콘 @아서라국도계열이 주력이라 항시 넉넉하게 준비해둡니다.ㅎ
가성비도 훌륭하고요.
다만 가습오면 아무향도 안 느껴지긴하는데 특유향 때문에 가습이 금방 풀리더라고요.
일년째 무한반복 하고있습니다.ㅎ

아날로그님의 댓글

아날로그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회원아이콘 @아서라헙 살짝연하다고 느끼실 수도 있을것 같은데요..
14ml로 200ml정도만 먼저 만드시고 옅으면 향료 추가하시는것도 생각해보세요~
그리고 토르크랑도 비교해주세요..ㅎ 전담경력이 짧아 토르크는 못먹어 봤습니다~
시그뉴에서 무니가 있길래 주문해보려고 합니다ㅎ

네오릭님의 댓글

네오릭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회원아이콘 지금 저도 11일날 주문해서 5프로 넣었다가.. 7~8프로가 기준이라는 이야기를 듣고 재주문 후 어제 다시 추가 향료 넣고 담궈서 오늘 소분+니코틴 첨부하여 들고 나와봤습니다. 중탄 및 교반 열심히 해줬었구요.
방금 카라플 리빌드 및 액상 주입 완료 후 빨았습니다. 거의 5분 전이네요.
아.... 달아요. 답니다. 달기만 해요. 뭔가 아카시아 향과 어마어마한 단맛이 납니다.
꼬릿함? 약간.. 아주 약간? 오긴 하는데 그냥 달아요.
답니다. 어쩌죠? 이거 안달아지나요? ㅠ.ㅠ

아서라님의 댓글

아서라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회원아이콘 @아날로그아 국도보다는 토르크랑 비교를 해야되는군요 ㅎㅎ근데 시그뉴에 토르크 무니가 있나요? 오오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ㅎㅎㅎ

아서라님의 댓글

아서라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회원아이콘 @네오릭역시 국도의 꼬릿함보단 달고 부드러워 졌군요ㅠㅠ 저는 그래도 워낙 국도계열을 좋아해서 달아도 속으로 이건 국도다...이건 국도다...를 외치며 베이핑하겠습니다! ㅎㅎㅎ

아날로그님의 댓글

아날로그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회원아이콘 @아서라더이상 답글이 안달려 이쪽에 남깁니다.
토르크 니코가 포함된 것만 판매해서 경험을 못했는데..
시그뉴에 무니 있더라고요..ㅎ
국도66은 토르크, 블랜드는 헤일로의 다른액상이랑 같다고 하더라고요~
하지만 많은 사람들이 '국도=토르크=블랜드'로 느끼는듯 합니다. 그래서 비교 요청을...ㅎ

아서라님의 댓글

아서라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회원아이콘 @아날로그아 오늘 배송오고 며칠 숙성 후 제가 세 가지 비교후기를 남기겠습니다!!!ㅎㅎㅎ
하지만 국도 토르크가 너무 좋았던 저에겐 꼬릿한게 덜하고 살짝 달더라도 블랜드도 좋은 액상일 듯 합니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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