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는 기호에 따라 솜양이 조절이 되네요..
본문
도기를 산지 이제 곧 일주일 된거 같은데...
매일같이 리빌드를 했더니... 솜양에 따라 맛이 바뀜을 알고...
이제는 자유자재로 맛의 진함을 솜양으로 조절하게 되었습니다ㅋㅋㅋ
좀 마일드 하게 피고 싶을때, 진하게 피고 싶을때 자유자재로 이동이 가능해지니 이제 슬슬 도기에는 도가 튼거 같습니다ㅋㅋㅋ
확실히 리빌드로 넘어가니깐 코일 소비도 줄고 경제적으로 여유가 생기네요 ㅎㅎ 예전 기성쓸땐 3일에 한번 갈았던 터라..
다음 과제는 김장인데... 엄마한테 배운 김장실력으로 액상 김장 도전해보렵니다ㅋㅋㅋ
나만의 레시피를 만드는 그날까지!!!
매일같이 리빌드를 했더니... 솜양에 따라 맛이 바뀜을 알고...
이제는 자유자재로 맛의 진함을 솜양으로 조절하게 되었습니다ㅋㅋㅋ
좀 마일드 하게 피고 싶을때, 진하게 피고 싶을때 자유자재로 이동이 가능해지니 이제 슬슬 도기에는 도가 튼거 같습니다ㅋㅋㅋ
확실히 리빌드로 넘어가니깐 코일 소비도 줄고 경제적으로 여유가 생기네요 ㅎㅎ 예전 기성쓸땐 3일에 한번 갈았던 터라..
다음 과제는 김장인데... 엄마한테 배운 김장실력으로 액상 김장 도전해보렵니다ㅋㅋㅋ
나만의 레시피를 만드는 그날까지!!!
추천 1
댓글 4건
로즈골드파워님의 댓글

|
진하게 피우고싶으실땐 어떻게 하시나요?ㅋㅋ |
파챠브로님의 댓글

|
@로즈골드파워말그대로 솜양을 줄입니다 ㅎ 줄이는데 헐거움의 정도로 판단을 해요 양이 적으면 솜의 길이를 약간 길게 해서 침니쪽을 한바퀴 돌려줘요 ㅎ 그럼 액상튐도 없고 누수 위험도 없고 ㅎ |
로즈골드파워님의 댓글

|
@파챠브로오 꿀팁ㅋㅋㅋ 감사합니다! |
파챠브로님의 댓글

|
@로즈골드파워솜양의 기준을 저는 살짝 땡겼을때 움직이는느낌으로 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