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글을 써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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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오랫만에 글을 써보네요
정신없이 하루를 보내고...7시 퇴근..
집에 오자마자 반찬거리 한 두개 만들어서 애들 저녁 먹이고........
마눌님이 근무조가 바뀌면서 저녁반이라 밤 열시에 끝나거든요...병원 근무 3교대 중 새벽반이 아닌게 다행이긴 합니다 ㅋ
여튼 뭐 애들 저녁 먹이고 설거지 하고 방 정리.....
열시쯤해서 마눌님 전용기사로 모시러 갔다가 오고 .....
사람 사는게 뭐 다 그렇죠 ....
애들 재우고 간만에 접해서 이것 저것 하다가
듣고 있던 노래 하나가 귀에 착 감기는게 좋아서 노래도 같이 하나 넣어봅니다.
잘들 지내고 계시죠?
이젠 간간히 글도 좀 싸질러 보렵니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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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건
꼼탱이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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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제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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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지환원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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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만이시네요 ㅎㅎ
사는일을 안주삼아 술잔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자주뵈요 저 역시 글은 잘 안쓰지만 눈팅은 계속한답니다 ㅋ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