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존에 먹던 액상이 많아서 이제 먹어봅니다.
베이직으로 먹었는데
블데초. 첫카토의 후기로는
'아..이건 아니다..악바리로도 못먹겠다 차라리 시나몬이 낫겠다'
하여 재나눔을 준비하다가
코일교체 후 다른 액상을 한카토 맛있게 먹는데
자꾸 그 구리한 향이 생각나서
또 두번째 카토에 나눔액상을 넣었습니다.
'아 역시 이건 아니다..'하고
코일교체 후 새로이산 액상을 맛있게 한카토먹는데
그 구릿한 향이 생각나서
또 넣고 먹고 있네요...
'이래서 사람들이 구릿향이 없어지기전에 후딱먹는구나~'
라고 생각이 듭니다.
아숨차라님 감사합니다
늦은 후기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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