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자타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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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17-01-22 00:29 918읽음본문
솜양 조절 한번 실패해서 코트 안주머니가...국도범벅이 됐어요
하.. 눈도 오는데 연초 한번 시원하게 빨고싶네요
하.. 눈도 오는데 연초 한번 시원하게 빨고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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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건
유지환원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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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이런일이 생기면 전담을 집어던지고 싶어지죠..
끈적끈적 냄새가 계속나고 ㅜㅜ 요즘 rta는 헬릭서만 쓰고 나머지른 rda만 쓰거 되드라고요.. |
yoshiking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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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리퍼 쓰시면 편합니다 |
아서라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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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지환원하.. 저도 정말 드리퍼로 넘어가야 될 때가 온 것 같네여ㅠ
안그래도 니코 구하기 힘든데 꼼님처럼 무니코 드리퍼로 가야겠어요.... |
아서라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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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shiking정말 드리퍼가 답인 것 같아요ㅠ 맘이 울적했는데 아이들사진 보니 이뻐서 기분 좋아지네요 얼른 드리퍼로 넘어갈게요ㅠ |
유지환원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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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서라싱글드리퍼류 쓰시면 그리 많이는 안먹어요 ㅎ
나르다,하달리.IAI 이런류요 |
아서라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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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지환원나르다와 하달리 알아보고 있었는데 구입해야겠네여ㅠㅠ 그러다가 이제 듀얼드리퍼류가 탐나겠죠.. 두발기기도..ㅎㅎㅎ끝없는 지름이..ㅎㅎㅎ 좋은 정보 감사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