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리프 제품과 DNA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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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코와 아스터 트라이어드 250을 직접 충전하면서 사용하는데요...
귀찮은 거 싫어해서 그냥 기기 사망할 때까지 직접 충전하면서 사용할까 생각중입니다.
DNA250 자체 충전하면서 너무 이상한 걸 느꼈어요.
이리프 제품은 기기에서 충전하고 나서 전용 충전기에 넣어보면 만충으로 나오는데,
꼭 트라이어드 녀석은 절반에서 70% 정도만 충전되어 있더라고요...
오늘 혹시 몰라 이스크라이브 들어가서 이것 저것 보던중 배터리 설정하는 부분을 설정해 볼까하고 열심히 검색했더니...
결국은 이베이프에서 해결했습니다.
역시 전담관련한 정보는 밖에서 검색해도 이베이프로 들어오게 되어있고,
다른 곳에서라도 정보를 주는 것도 이베이프를 통해서 알게 되네요.
이베이프 대단합니다.
P.S. 이리프 제품들이 프리미엄 기기들이 없어서 그렇지 가격도 저렴하고 사용하기도 편하고 여러모로 참 괜찮은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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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건
꼼탱이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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龍龍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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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담관련 모든답은 이베이프에서!!! ㅋㅋ |
절제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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龍龍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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