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피코에 입문하기로 결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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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 전자담배 역사..
군대에서 1453 사용을 시작으로,
JTL사가 만든 Ploom 이라는 팟 교체형 담배 찜 방식의 전자담배
복학후 다시 시작한 1453..
그뒤 재미를 잃고 연초담배만을 전전하다가 작년 여름에 금연을 결심하고 산 그린스모크..
그뒤로 계속되는 연초담배 이후 진정 갈아타기라도 하자는 마음에 산 줄. (일주일 됬습니다)
지금 그린스모크와 줄을 병행하며 사용하다보니 문득 이런생각이 듭니다.
관리가 귀찮아서 알아보고 구매한 CSV류의 전자담배 카트리지가 구하기 쉽지 않다는 점과
카트리지를 구하더라도 리필 횟수의 한계를 느끼고.. 줄의 경우 4개당 배송비를 포함하면 20달러를 호가하는 가격에..
차라리 아이스틱 피코를 입문하면 더 싸게 먹히지 않을까? 라는 생각이 듭니다.
물론 니코틴을 구할 수 없는 지금 입문하기엔 기성액상만을 오프라인에서 비싸게 주고 사용해야 한다는 점이 문제지만
가장 먼저 결심했던 이유인 '귀찮음' 해소는 현재 오히려 아이스틱 피코같은 기기가 훨씬 덜 할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심지어 가격도 싸네요!
줄과 함께 구매해논 리필액상 넣어서 써봐야겠습니다 ㅎㅎ
p.s 이베이프 시작하면서 결국 지름이 지름을 낳게되는 기적!
댓글 2건
milky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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짭피코 주의하세용~ |
아라리라리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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