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예전에는 KenOH로 활동을 하면서 울산지역 몇분들과 오프라인에서도 자주 보고 활동을 했었다가

잠시 새로운것이라는 호기심이 생겨 외도를 했다가

또 좋은 기회에 좋은모임이 있어서 참석하게 되었네요 ㅎㅎ

생각보다 좀 많은 분들이 참석을 하셔서 여러가지 이야기를 하고 나눔도 많이 받게된 여러가지로 재미있고 유익했던 자리였습니다.

지금은 브레드오 라는 닉네임으로 다시 활동을 하고 있어서 굉장히 생소한 사람이지만 이 기회를 통해 다시 친정집에 돌아온 마음처럼 편안하게 지낼 수 있을것 같네요 ㅎㅎ

1차와 2차까지 즐거웠습니다. 또 조만간 좋은 모임으로 좋은 만남 해봐요 ㅎㅎ

여러가지 사진이 있지만 현장상황이 다들 궁금하셨을까봐 그 사진 위주로 올려봅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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