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렌타인데이 초콜릿들은 받으셨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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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17-02-14 13:41 917읽음본문
저는 얼마전 부터
직장인 여성, 밸런타인데이 ‘의리 초콜릿’ 에 스트레스…
이런류의 기사를 접하고 여직원들에게 의리없다고 생각하지 않을테니 주지 말라고 누차 얘기했거늘
그래도 주는 친구들이 있네요 ^^
마눌이 이런거 안챙겨주니 이렇게라도 받는거 기분은 좋으네염 ㅎㅎㅎ
PS. 이벱 남친을 둔 센스있는 여친 : 발렌타인데이에 초콜릿 액상을 선물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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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8건
효발이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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꼼탱이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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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shiking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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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식당에서 부식으로 나왔습니다. 받고 엄청 기뻤습니다 ^^ 영양사가 매번 저에게 미소를 짓던데...개인적으로 주기에는 너무 부끄러운지, 점심 부식으로 나눠준거 같습니다. 오늘 윙크한번 해줬는데 얼굴이 빨개지더라구요 |
날렵한노인네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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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발이전 기대도 안합니다 ㅋ |
날렵한노인네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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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꼼탱이댓글내용 확인 |
날렵한노인네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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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shiking역시 원빈형 얼굴이시라 영양사언니한테 먹힌 것 같습니다.
언제 같이 ㅎㅈㅈㅇ 이라도 한번 |
yoshiking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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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렵한노인네감사합니다~~ 이베이프인들이 하나 둘씩 세뇌되어 가는 것을 볼때마다 희열을 느끼고 있습니다. |
효발이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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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렵한노인네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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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발이원빈형 외모를 보유하고 계시기에 가능한거 아니겠습니까 ㅋ |
꼼탱이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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링반데룽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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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직장상사의 말을 듣고도 남자직원이 아닌 여자직원이 저러했다는 건 참 좋은 사람이란 뜻이네요. 한 10배 되돌려드리면 됩니다. |
날렵한노인네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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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렵한노인네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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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꼼탱이댓글내용 확인 |
절제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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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렵한노인네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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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제ㅋㅋㅋ 저는 허례허식을 좋아하지 않아서 누차 얘기하고 있습니다 ㅋㅋ |
Eundan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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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 집에 이번에 바꾼 보일러가 그렇게 좋다는데, 난 절대 필요없다~ |
날렵한노인네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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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undan반어법으로 들렸을수도 있겠네요.
전 꼰대 상사인가요? ㅋㅋㅋ |
Eundan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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