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핑 기간이 오래되다보니. 바뀐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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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엔 바늘공병은 필수여서..
100ml 김장하던
300ml를 김장하던
이쁘게 네임텍 붙이고
30ml 바늘공병에도 투명테잎질 하면서
액상 이름, 로빈 활동량, 김장날을 꼬박꼬박 적었는데
지금은...
색만보면 뭔 액상인지 바로 아니.. 굳이 공병에 이름 안쓰고...
폐호흡 넘어오면서 300ml도 길어야 2주인지라... 날짜 따위 안쓰고...
바늘공병은 무슨..
김장병째로 그냥 액상충전해서 쓰고 있군요 -_-..
헬릭서에도 약국공병으로 액상 잘넣습니다 -_-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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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2건
ApplePie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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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차인 저도 걍 100미리짜리 뾰족병 들고다닙니다..하하
드리퍼류는 일주일에 백미리는 가볍게 쓰더라구요ㅠ |
주선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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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그래요 -_-; 암거나 잘 따라지기만 하면 장땡.... |
팀암스트롱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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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다른건 어떻게 되겠는데 헬릭서는 약국공병으로 힘들더군요ㅎㅎ
그래서 신형유입구만 새로 구했습니다ㅠㅠ |
Milky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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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암스트롱어찌 구하셧나요 ㅠㅠ 3월은 되야 파츠 들어온다그래서 지금 드릴로 신형처럼 만들어버릴까 고민중입니다 ㅋㅋ |
해탈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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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은품이나 받은 공병이 많이 남지만....액상통 째로 그냥 사용 ㅡ,.ㅡ |
꼼탱이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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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탈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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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꼼탱이아니요!!!!!
게을러 졌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케이쥐티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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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되다보니... 전 겸업하게 되던데여... 밖에 나갈때는 연초... 집에서는 전담... 바리바리 싸가지고 다니는게 너무 숨막혀서...ㅎㅎ |
절제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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꼼탱이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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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분심심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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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분 나랑 똑같애...;;; |
연기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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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 넣든 밑으로 넣든 잘 싸(?)기만 한다면야 ㅋ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