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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심끝에 드디어 데리온 데리고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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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17-02-15 10:10 794읽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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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른아침 트게는 역시 보석같은 매물이 많군요.
푸차이밑천삼아 데리온 데리고오게되었습니다.

끝판왕인 지클은 이로서 일단 안녕...
이제 월급날까지 하루 품위유지비 5000 원행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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