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i80코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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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랩톤코일 같은데.사용하는
Ni80코일
어떤분은 발암물질 나온다.
어떤분은 인체에 유해할 정도는 아니다.
어떤게 맞는지도 모르겠고
듀얼코일 0.4옴 정도 칸탈로 달구려니
짜증나고...
새볔일 나가기전 이벱글 여기저기 읽다.
한줄 끄적여 봅니다.
오늘도
열심히.행복하게.웃으면서 활기차게.보내세요
Ni80코일
어떤분은 발암물질 나온다.
어떤분은 인체에 유해할 정도는 아니다.
어떤게 맞는지도 모르겠고
듀얼코일 0.4옴 정도 칸탈로 달구려니
짜증나고...
새볔일 나가기전 이벱글 여기저기 읽다.
한줄 끄적여 봅니다.
오늘도
열심히.행복하게.웃으면서 활기차게.보내세요
추천 1
댓글 14건
브라키오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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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80은 니켈이 아니라 니크롬이고요. 니켈+크롬 합성이라 니켈과는 다르고 칸탈처럼 일반 와트모드에서 문제 없습니다. 예전에 저스트포그 코일은 다 칸탈 아니고 니크롬이었어요. |
까시나무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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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크롬 융용점이 1300도에요.. 칸탈은 1400도
모두 일반적인 베이핑 상황에서 문제될건 없습니다. |
코코나미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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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시나무코일 지지기의 붉은 빛은 코일 재질에 따라 다릅니다만 1000도 내외까지 올라간다 보시면 됩니다.
니크롬의 녹는점은 1200도 내외가 맞습니다. 제조사에서 녹는점을 올리기위해 성분 함량을 조절하는거고요 지금 문제 제기한 산화물 발생은 녹는점에서만 발생하는게 아니고 그이하 일상 상온에서도 발생하는겁니다. 금속이 가열이 될수록 산화물 발생이 촉진 되는겁니다. 일상에서 한 10년 이상에 발생될 산화 과정이 지지기 몇초만에 발생한다 보시면 됩니다. 문제 될것이 없는게 아니라 문제될 소지가 있는겁니다. |
코코나미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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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에서 스텐 압력 밥솥과 양은냄비 정도의 비교로 생각하시면 됩니다. |
까시나무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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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코나미말씀하신 일상상온에서도 발생하는 코일의 산화문제는 니크롬 뿐만 아니라 칸탈이나 SS도 마찬가지인걸로 압니다.
가장 안전한 방법은 단심와이어를 스페이싱 방식으로 빌드해 지지지 않고 사용하는게 가장 좋겠죠. 하지만 퍼포먼스와 플레이버를 위해 클랩튼 사용이 일반화되는 시점에서 지지기를 안할수는 없는 현실이죠. 어느정도는 품고 가야하는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콜라가 몸에 좋지 않다는걸 알지만 먹는것과 마찬가지 아닐까요. |
코코나미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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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시나무그렇죠 아래 댓글처럼 스텐 밭솥과 양은 냄비 정도의 차이라 인식하면 될것 같습니다.
예전에 양은냄비에서 조리하면 산화 알류미륨이 나온다 하여 문제되었던 기억이 있습니다. 그래도 라면은 양은냄비가 제일 맛있는 법이죵 . 단지 제가 우려 스러운것은 내구성이 올랐다 하여 코일 하나로 한달 이상씩 사용하는 유져들의 글을 자주 보게 된다는것입니다. 이러한 코일의 정보가 없는 유져들이 해당 글을 보고 따라할게 분명하고요 그래서 지지기 작업시 적당한 하프 리빌드와 코일의 일정 사용기간을 넘지 않는게 그나마 보다 안전한 사용법이라는 점을 이야기 하고 싶었던 것입니다. |
까시나무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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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코나미"지지기 작업시 적당한 하프 리빌드와 코일의 일정 사용기간을 넘지 않는게 그나마 보다 안전한 사용법"
이부분 심하게 공감합니다. |
꼼탱이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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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매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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헉 열띤 토론이 있었군요.
감사합니다. 판단은 각 개인의 몪으로... |
자매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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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꼼탱이꼼탱이님도 좋은하루 되세요 |
Milky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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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코나미코코나미님이 생각하시기엔 하프리빌드 몇번정도가 적당한거 같으신가요?? |
코코나미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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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lky제 기준에서는 하프 리빌드 안하는게 가장좋고요
한다면 1번이면 적당하다 생각합니다. 하프 빌드 횟수 만큼 지지기 횟수 증가로 코일에 산화물은 점점더 증가 하니까요. |
Milky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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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코나미아하.. 감사합니다 2주넘게 쓰던아이 당장빼버렸네요 ㅎㅎ 오래쓸수있다길래 산건데 실상은 아니었군요 아쉽지만 클랩튼 와이어를 써야겠네요 니크롬도 언넝 양산체제로 나오기를!! |
코코나미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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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lky에일리언 코일을 말씀하시는거 같군요.
에일리언 같은 코일은 가성비로 접근하면 안될것 같고요. 맛과 연무량같은 개인의 만족도로 접근해야 될것 같습니다. 가성비는 제로에 가까운 하이엔드 기기에 더강한 만족도를 느끼는 것처럼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