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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에 연초를 했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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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나라유학중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17-02-15 01:45 868읽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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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 음주자리서 연초를 시작해서 금요일 토요일 일요일 연초를 피웠더니...

 

연초에 봉인해제... 도저히 못참고 한갑사서 태우다가 이러면 안돼겠다 싶어서....

 

냉동실에 봉인해둔 니코를넣어 폐홉하는데 조금씩 넣다넣다보니 어느덧 4mg까지 올려서 폐홉하고있네요.... 

 

4mg까지 올리니 연초욕구가 수그러들정도로 목이 칼칼해집니다...ㅜㅜ

 

연초생각에 과일액상 다던져두고 트리베카 국도 먹고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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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3

송디송디님의 댓글

송디송디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회원아이콘 전담만 하다가 연초피우면 역한 느낌이 들다가도 친구들과 떠들면서 두어개피 더 피면 또 아무렇지 피고있는 저를 발견하곤 합니다....

막막님의 댓글

막막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회원아이콘 저는 지금 제가 그렇듯 옆에서 냄새땜에 인상 찌푸리는 상황을 떠올립니다 손냄새 입에서 쩐내 옷에 베인 담배냄새 등등을 생각하면 전담물길 잘했다 생각하죠

나는홍익인님의 댓글

나는홍익인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회원아이콘 같이 술먹는친구들을 전담입문시키면됩니다!! 저두그랬거든요 ㅎㅎㅎㅎㅎ 폐호흡을 셋이서 빠빠빵 터뜨리면 ㅋㅋㅋ

링반데룽님의 댓글

링반데룽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회원아이콘 저도 술자리 있으면 연초하고 다시 전담.
전에 이게 잘 안됐는데 요즘엔 돼요.
완전히 연초 끓는 건 시간이 좀 걸릴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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