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와이프가 담배끊어서 좋아하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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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17-02-16 18:27 1,107읽음본문
이제 슬슬 전담도 마음에 않드나 봅니다. 책상에 늘어가는 기기들 보며 한숨을 쉬고 가네요. ㅠㅠ 으휴 어쩌라는건지...
여기계신 유부님들은 눈치보지 않고 베이핑 하고 계신가요?
여기계신 유부님들은 눈치보지 않고 베이핑 하고 계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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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4건
개얼굴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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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운내세요!! ㅋㅋㅋ |
메카닉유저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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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어드맨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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혀깨문귀신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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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정인듯 합니다
빨리 주력을 찾고 빌드는 다른곳에서 이벱을 떠나면 기기뽐은 더이상 오지 않습니다 곧 트게에 대량매물이 나오겠군요^_ |
까몽이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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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얼굴안정환도 아침에 눈 떴다고 맞았답니다 세상에...ㅜㅜ |
타미온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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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후훗 저는 베첼러입니다 ㅜㅜ |
주선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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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얼굴헉 -ㅅ-);;;
역시 많은 경험이 있으시군요... -ㅅ-) |
ApplePie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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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친구도 베이퍼 입문해서 같이 뿜뿜 합니다
연기먹는 공기청정기 추천받아요ㅠ |
절대동안브루스킴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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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초 사던 주기에 맞춰서 똑같이 4500원을 투명하고 큰 페트병에 모아서 그걸로 기기 구입하시면 됩니다
그리고 남는 돈은 마나님 까까 사주기! 아! 물론 저는 안해본 방법입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들 겪는 과정이지요... 암요! |
하루3갑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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얻그제 올린제 글을 보시면 알겁니다 |
갱갱이아빠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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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품백 늘어나는것보단 좋은 현상 아닐까요....?ㅡㅡㅋ |
뿜뿜이글스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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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발이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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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달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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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치 줄 땐 담배를 다시 핍니다. 더 이상 뭐라 안해요. |
시마노박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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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은 "부부베이퍼" 입니다 ㅋ |
퀸튼잭키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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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머프반바지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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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관에 들어서면서 눈치보며 신발장에 몰래 넣고
나갈때 몰래 꺼내서 후다닥 ..... |
한남동베잎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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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아1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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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 서랍장하나비우고안보이게 정리만잘해도 덜하지 않을까요? 저도 기기 10개넘는데 옷장위에 잘정리해두면 뭐라 안하는데 어지럽게 두면 뭐라고 합니다 그래도 연초 안피고 있다고하니 잘하고 있다곤 합니다. 화이팅입니다. |
입문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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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기기도 절반이상 처분했어요 ㅠ_ㅠ 눈치는 안주는데 ... 가격과 수량이 문제네요 ㅋㅋㅋ 담배는 한갑사서 보이지도 않게 피고 버리는데 ... 전담은 계속 쌓여가니 왠지 그게 더 이펙트 있어보여서 그런것같아요
충분히 공감합니다 힘내세요 !!!!!!!!!!!!!!!!!!!!!!!!!!!!!!!!!!!!!!! |
배고푼디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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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도 좋답니다 ㅎ_ㅎ 금액을 떠나서 제 주변에서 연초냄새 안나고 아침마다 피곤해 하지 않는 모습도 보기 좋다네요 ㅎ 방안에서 컴터하며 뿜뿜하다가 와이프가 문 한번 열더니 '너구리 좀 그만 잡어~' 하며 씩 웃고 나갑니다 ㅎㅎ |
식인사슴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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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결국 인생기기를 접해야 기기도 줄이고 시간도 아끼고 눈총도 덜받게 되겠군요. |
솔개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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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방과 화장실에서 피는걸 뭐라 하기는 하지만..
냄새 안나서 좋다며 간섭 안합니다.. |
음뚱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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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일전에 식인님 만났을때보니 앞으로가 더 고단하실꺼 같으신데요...일단 가격만 안걸리면 됩니다 외우세요 스킬창에 두고 이거뭐야? 할때마더 누르세요
1.얼마안해 2.누가줬어 3.빌렸어 혹시 금요일 한가하시면 놀러오시죠 그날 못다한 이야기나 나누시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