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문해서 친절하셨던 매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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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질이 급해서 보통 가급적 가서 받는편인데..
용트림이나 베이프펀, 베이포리움같은경우는 좋았습니다.
용트림/베펀은 꽤 구체적으로 이것저것 봐주시고
항상 웃고계시고...
특히 용트림은 집에서 가까워서 비교적 자주 갔었는데 언제 가도 사장님이 참 친절하신듯.
한달 전쯤에 갔었는데 아르바이트생도 한분 새로 고용하신듯 했는데,
전담 입문하시는 손님 설명해드리는 것 보니 직원분도 친절해보였습니다.
베이포리움은 친절-불친절을 가늠하긴 어려운데,
딱 정말 방문해서 수령만 하고 끝이었어요.
구체적 설명까지 해주시는 스타일은 아니었지만, 쨌든 불친절하단 인상은 못받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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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9건
백수입니다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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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가쇼핑몰도 좋습니다!
매장이 박스가 많아 편히 앉을 공간은 없지만 사장님(매우 잘생기셨습니다.)이 매우 친절하십니다 |
타미온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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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엔베이프도 친절하세요^^ |
붐붐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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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수역 베이프타임도 매우 친절해요! 꼭 가보셔요!! |
RedSharks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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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트림 근처 거주하시면 동네분이시군요 ㅎㅎ |
랠러스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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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프리움 사장님 뭔가 무뚝뚝하면서 어눌한 분위기이긴 해여
근데 이것저것 물어보면 물어볼수록 막 다 알려주심 ㅋㅋ.. |
아지야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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뿜뿜뿜러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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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리가 좀 있어서 그렇지 동탄 월드모아 친절합니다 추천드려용 |
알왕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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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아요ㅎ 베이포리움 딱 방문하고 수령만 하는 그 느낌ㅎ 하지만 상냥한 인사ㅎ 그것이였어요 저도 |
절제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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