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저희집 고양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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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17-02-22 23:34 954읽음본문
2년전 저희회사 짬타이거냥이가 낳았는데 차사고로 무지개 다리를 건너 부산으로 데리고 왔습니다ㅎㅎ
아버지가 제일 반대하셨지만 지금은 제일 좋아라 하시네용
아버지가 제일 반대하셨지만 지금은 제일 좋아라 하시네용
추천 1

댓글 29건
대마왕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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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른멸치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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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마왕참 고양이는 키울수록 개랑 다른점이 참 많은것같아요.ㅎㅎ |
흑인용병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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봐봐 나만 없어 진짜 사람들 고양이 다 있고 나만 없어 |
꼼탱이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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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자이유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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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집사분이 계시네요ㅎㅎ 저희집은 두마리라 털이 가득합니다 |
악튠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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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구 참치말고 간식주세요!
귀엽네요 ㅎㅎ 저도 한국고양이 취향입니다. 길냥이들 밥도 주곤 하는데 이러다 캣맘(?)되게 생겼습니다 |
마른멸치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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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꼼탱이라면이랑 먹을려고 까놨는데 뒤를 돌아보니 먹고있더군요 어디선가 나타나서; 침만 묻히고 갔길래 생각없이 그냥 방에가서 자고일어나니 아버지가 다 드시고....ㅋㅋ; 아시면 전 죽음일듯 하네요.. |
마른멸치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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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인용병어서빨리 묘연으로 만나셔서 한마리 키워보심이..ㅠ |
꼼탱이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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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른멸치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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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튠원래 사료 외엔 입도 안되는데 한조각만 먹고 자러 가더라구요 다행히 입이 짧은녀석이라 다행이에요 원래는 사료외엔 아무것도 안먹어요ㅎㅎv |
마른멸치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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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자이유거기다 장모종이라면... |
월령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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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침하고 도도한척 ^^
냥이 키워보면 있는듯 없는듯한 넘이 묘한 매력을 발산하는 넘들이지요 집에 시츄...보스턴테리어 강쥐만 두마리 앙고라 터키쉬 냥이는 집사람 알러지 때문에 딴집에 분양해 주었네요 |
악튠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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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른멸치다행이다 ㅋㅋ 저희집애는자꾸 간식달라고 졸라서 간식줄까? 하면 미쳐날뜁니다 |
징자이유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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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른멸치날이 다시 따뜻해지면 직접 바리깡으로 ....흐흐흐 |
절제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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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E셜록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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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쁘네요♡ |
몽로즈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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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나 개나 처음들여올때 아버지들이 제일 싫어합니다. 하지만 시간이 지나면 아버지가 제일 챙기고 제일좋아해요. |
김갯동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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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불덮고자는거 귀여움 터지네요 ㅎㅎㅎ |
마른멸치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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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갯동자기집에서 자다가 새벽되면 노크하고 열어주면 이불에서 저러고 잡니다; 고양이가 생각보다 사람?같아요; |
마른멸치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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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로즈평소엔 말없으시다가 약주 한잔 하고오시면 주무시기전까지 업고다니시는 모습이 참..ㅎㅎ |
마른멸치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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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령그런경우엔 어쩔수 없지만..ㅠ 한동안 마음이 아프셨겠어요.. |
마른멸치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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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E셜록감사합니닷ㅎㅎ |
마른멸치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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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제그런 경우시면 무리하게 입양하시기보단 길고양이 사료러도 조금씩 챙겨주셔도..크큿 |
솔개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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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른멸치애완동물을 키우진 않지만..
울집에서 저랬다면 바로 몽둥이 찜질이.. 처가댁 가면 애완견 있는데.. 저만 보면 밥상 주위를 맴돌기만 하죠.. 아무리 애완동물이 좋아도 사람이 먹는걸 건드리는건 금물입니다.. 그래야 사람이 지들보다 서열이 위라는 것을 느끼게 되죠.. |
솔개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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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3갑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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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집엔 강쥐만 버글버글 합니다
얼마전 눈도 안뜬 냥이 한마리 제딸아이가 데리고 왔는데 강쥐들 때문에 다른집사 찾아서 보냈네요 냥이 보니 그녀석 생각이 납니다 |
절제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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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제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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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제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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