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리온 지른 후기... > 자유게시판

사이트 내 전체검색


자유게시판
회원아이콘

데리온 지른 후기...

페이지 정보

세타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17-02-22 14:30 1,119읽음

본문

1년 넘게 전담 쉬다가 복귀 하고 ..

 

기베에서 데리온 166을 질렀습니다..

 

근데 시간 표시가 뜨면서 브라운색깔이 118달러 더라구요 냅다 샥....

 

2 Pieces left !!!....... 

 

잘오겠죠.. =_=

 

근데 무화기가 없.... 

추천 0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댓글 13

연기님의 댓글

연기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회원아이콘 제기준에서 맛표현이 드라이하게 표현해주는 녀석은 페트리
헬릭서는 진하게 올려주고~~
븨씨엣티는 굉장히 촉촉하게 올려줍니다~

갠적으론 븨씨엣티 추천~~!!

잉모탈님의 댓글

잉모탈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회원아이콘

@세타까시나무/유넥스 프리메이드 에일리언 코일 같은 경우 내경이 3mm인데...
덱 포스트에 바짝 붙혀도 공간이 조금 애매하더라구요 ㅠㅠ
저도 그래서 최초 테스트시에는 VCST에 사용하다가 바로 그리핀이랑 토네이도쪽으로 옮겼습니다 ㅠㅠ
2.5mm내경의 프리메이드 코일 사용하는데는 아무 지장 없을 듯 합니다!(그래도 포스트에 바짝 붙히긴 해야합니다.)
특유의 구조가 상당히 협소한 공간을 만들더라구요...그게 몇 안되는 단점입니다...ㅡㅠ

잉모탈님의 댓글

잉모탈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회원아이콘 @세타ㅎㅎ 리뷰게시판에서 한번 보세요~+ㅁ+
긱베이프사의 그리핀 25 플러스랑 아이조이사의 토네이도RDTA인데..
개인적으로는 토네이도쪽이 좀 더 낫다고 생각중이에요

자유게시판 목록



PC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