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억의 배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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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17-02-24 13:53 681읽음본문
예전 객기 부리던 시절
체이싱 연습 한다고 0.0x 옴까지 땡길때 버텨 주던 추억의 배터리 =_=ㅎㅎㅎ
추천 1

댓글 13건
잉모탈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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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손은 소중합니다 ㅠㅠ
0.0X옴이라니...ㄷㄷㄷ |
꼼탱이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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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타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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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모탈한번 베이핑후 교체 교체 +_+ 돌리기 ㅋㅋ |
세타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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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꼼탱이밀어 주는 힘은 명불 허전 +_+ ㅋㅋㅋ |
갱갱이아빠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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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x4옴까지 땡겨 보셨다곤 못들었습니다! |
세타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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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갱갱이아빠앜ㅋㅋㅋㅋㅋㅋㅋㅋ |
항구몬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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튼튼한 배터리군요 |
세타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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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구몬넵 +_+ 체이서들이 예전에 많이 쓴... 요새는 뭐쓰는지 모르겠어요 ㅎㅎㅎ |
설이빰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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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분이.. 냉동인간이라고.. 들엇습니다만..ㅋㅋㅋㅋ
어서 적응하시긿 |
절제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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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타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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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이빰패신저스에서 꺠어 난거 같습니다 ㅋㅋㅋ |
세타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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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제이제는!! 가변기기만!! ㅎㅎㅎ |
나태한목소리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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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렌 배터리 저도 좋아했는데
이게 순간 피크는 높은데 좀 ㅎㄷㄷㄷ 리래핑 배터리의 진실을 알게 된 후 직구까지 해가며 임렌 산 제 손을 자르고 싶었습니다 후우 저런 뻥 배터리 브랜드 언제 사라지는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