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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사랑처럼 잊혀지지 않는 나의 첫 액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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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타봉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17-02-26 18:52 1,114읽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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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의 권유로 전담으로 입문하여

인터넷으로 1453을 사고..친구랑 같이가서 시연해보고 결정한 나의 첫액상  

퀵닉쥬스의 스카디 레인보우..

은은한 맨솔과 상큼한 과일향이 일품이여서

모드입문전까지 연초를 잊게 해준 고마운 나의 첫 액상이여...

오프매장에서 니코틴포함 35,000원 이란 거금의 너..

 

지금은 인생액상 애니멀루퍼를 찾아 잘 김장을 담고 살고있지만

널 잊지 못하겠다...

김장담궈보니 \35,000은 너무 비싸..

 

혹시 스카디 레인보우 클론 레시피가 있을까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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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6

장두루미님의 댓글

장두루미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회원아이콘 저는 입문 액상이 헤일로 토르크 였는데
지금은 그 맛이 안나요.
분명히 그때는 엄청 맛있었는데  ... 역시 첫사랑은  기억속에 남겨야  ㅠㅠ

나태한목소리님의 댓글

나태한목소리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회원아이콘 저는 MBV 사의 저먼 초코레이트 비프케잌...
더베이퍼에서 클론 만들어주시려다가..

향료가 너무 비싸서 안된다고 ㅠㅠ...

NZZT님의 댓글

NZZT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회원아이콘 저도 스카디 시리즈 참 좋아했었죠..ㅋㅋㅋ
벌써 3년전이려나요
그때 스카디 옐로우를 잊지 못하고 아직도 망고 멘솔 액상 찾아다니는중입니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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