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멸균기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17-02-26 21:12 1,442읽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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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안 꽤나 격조했습니다.


'미칠듯이' 바쁜시간들을 보내고, 이제 '꽤나' 바쁜 시즌으로 넘어가기에...


조만간 복귀할것같으면서도 애매모호하게 뒷통수가 간지러운듯한 느낌과 함께


조심스러운듯 성의없는 복귀예정신고를 남겨봅니다.



PS1. 거의 두달간 제대로 체크못한 빠른집 신상품부터 훓고나서 돌아오겠습니다.


PS2. 뱅기타러가실때 자작액상 조심하세요. 성분표기안했다고 다 압수해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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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6

멸균기님의 댓글

멸균기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회원아이콘 @비수신선한 해석이긴하지만...
제가보기엔 그냥 별의미도 없고 제대로 명령하달이된것도 아닌걸로 보였습니다 ㅋ
일처리도 어설프고 제말에 반박도 제대로 못하고 우물쭈물하더군요 - _-a
뱅기 시간만 아니었으면 그자리에서 제 액상 뚜껑따서 마실뻔 했습니다.

멸균기님의 댓글

멸균기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회원아이콘 @알왕멸 : 이유 좀 알려주시겠어요 ? 정당한 안내나 공지도 없이 갑자기 이러니까 불쾌하네요.
X : 성분표시가 제대로 안되있어서...
멸 : (좋지못한말)
--------------중략-------------
멸 : 그럼 제가 생수병에 넣어오면 되겠네요 ?
X : 저희가 그런건 다 열어서 확인을 합니다.
멸 : (좋지못한말)

달님반님의 댓글

달님반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회원아이콘 @전담초보입니다오잉 저 30미리 통 3개에 김장액 넣고 한쪽으로 매는 작은 가방에 넣어서 기내에 들고 홍콩다녀왔는데용 암말없든데..복불복인가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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