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삼일절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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쉬려고 했는데요... ㅠㅜ
딸래미 친구 엄마가 뜨개질 강사인데 강남에서 모임할 조용한 카페 찾는다길래
마나님이 덜컥 오픈한다고 했다네요
다른 손님도 없을거 같은데 이 아짐들이 얼마나 있을지 기약이 없습니다 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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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7건
보드조아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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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인한 체력과 고도의 정신력이 필요한 하루가 되실거 같은 ㅡ,ㅡ |
Route66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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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우동집 정리하면 자주 놀러가겠습니다 ㅎㅎ |
절대동안브루스킴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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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드조아다행히 진상끼는 전혀 없어 보입니다 |
절대동안브루스킴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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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ute66억! 정리라뇨? |
꼼탱이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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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ute66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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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대동안브루스킴다른일이 좀 바뻐져서 그쪽에 올인해야할거 같아서요 ㅎㅎ
장사가 안돼는 가게가 아니라 좀 아깝지만 지인들한테 넘길까 하고 생각중입니다 |
slugang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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ㄷㄷ
서울가게되면 들려보고 싶은데... 시간이 언제 날련지 ㅋ |
절대동안브루스킴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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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꼼탱이설마.... 하루 종일일까요? ㅠㅜ |
절제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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꼼탱이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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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대동안브루스킴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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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까지 밀린 리빌드나 해야 되겠습니다! |
채향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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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늑하고 좋아요 점심시간동안 쉬다가 가야겟어요 |
세타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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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한번 꼭 찾아 뵙겠습니다! |
알엘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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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대동안브루스킴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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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엘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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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엘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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