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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ta에선 별로 였던 액상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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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형섭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17-03-05 11:35 766읽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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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rda입문하면서 먹어봤는데

맛이 아예 다르네요

저번달에 김장해둔 마밀이 입에 안맞아서 버릴까하다가

그냥그냥 장롱에 넣어놨는데

드리퍼로 먹어보니 입에 딱맞습니다 정말 맛있어요

이런 경우도 있군요 ....
추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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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2

김형섭님의 댓글

김형섭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회원아이콘 @팀암스트롱넵 ㅠㅜ 자꾸 다른 거 써보고 싶어서 큰일이에요

가변기기도 ... 짐 vgod 쓰고 있는데

자꾸 로치네스가 눈에 들어옵니다 ㅠㅜ 어차피

그냉 무화기밀어주는 기계일뿐인데 말이죠 ㅠ

브라키오님의 댓글

브라키오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회원아이콘 그래서 전 입호흡 아니면 탱크 안 씁니다.
액상이 들어갈라면 자연스럽게 침니랑 챔버가 있을 수밖에 없고
거기를 거치면서 좁아지니 아무리 생각해도 맛에 변질이 올 수밖에 없어요.
전 심지어 드리퍼 드립팁 내경 좁은 것도 안 씁니다. 탱크랑 맛이 비슷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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