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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벱인의 열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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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17-03-04 04:34 734읽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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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벱인의 열정에 오늘 거듭 놀라네요.

트게에 물건을 내놨더니 한분은 새벽에 택시 타고 오셔서 쿨하게 거래 마치고 가시고,

또 다른분은 거의 서울 반대쪽인 노원에서 새벽 4시에 차끌고 오셨다 가시네요.

새벽이라 커피 한잔도 대접 못해서 죄송한 맘에 글 올립니다.

다들 편안한 시간 보내세요

추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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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9

말보로레드님의 댓글

말보로레드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회원아이콘 와 .. 대단하네요 새벽에 ㄷㄷ...
물론 저도 대중교통으로 한시간 반에서 두시간 거리까지 왔다갔다 하긴 하지만. ㅋㅋㅋ
새벽에 차끌고 달려오시는건 대단한 열정... ㅋㅋㅋ

니아1님의 댓글

니아1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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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심정 이해가긴합니딘 저도 열대어기우는게  전담전에 메인으로하던취미인데 좋은 애어들 나오면 직접찾아가서  다 받아오곤했저^^  근데 전담용품은 택배도 문제 없을텐데 좀만 기다리시지... 그래도 열정이 그만큼  있으니까 가능한겁니다, 대단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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