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인용병님이 나눔해주신 헬릭서 입니다. 꽈자랑 사탕을 동봉해주셨는데...

빌드하면서 생각없이 다먹어서 사진을 못찍었네요 .. 크흠....

칸탈에일리언​클랩튼 3mm봉으로 5바퀴반 ~ 6바퀴 감아서 0.4옴정도로 셋팅 솜넣은 사진은 없는데

솜 빵빵하게 넣어서 빌드 했습니다. 누수 없구요. 맛 괜찮습니다. 액상이 몹시 금방 사라집니다.

근데 이게 빌드의 문제인지 호흡의 문제인지 액상 문제인지는 모르겠는데. 코일이 충분히 달궈지기 전에(?)

액상이 입에 묻어나오는듯한.. 빨대는 아닌거 같은데 .. 뭐라고 설명하기 어려운 그런 현상이 생기네요.

그래서 처음 파이어할땐 살살 불어주거나 뭐 그렇게 사용하면 충분할꺼 같긴 합니다.

하튼 좋은 나눔 해주신 흑인용병님에게 다시한번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