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벱인의 열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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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벱인의 열정에 오늘 거듭 놀라네요.
트게에 물건을 내놨더니 한분은 새벽에 택시 타고 오셔서 쿨하게 거래 마치고 가시고,
또 다른분은 거의 서울 반대쪽인 노원에서 새벽 4시에 차끌고 오셨다 가시네요.
새벽이라 커피 한잔도 대접 못해서 죄송한 맘에 글 올립니다.
다들 편안한 시간 보내세요
추천 1
댓글 9건
말보로레드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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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 대단하네요 새벽에 ㄷㄷ...
물론 저도 대중교통으로 한시간 반에서 두시간 거리까지 왔다갔다 하긴 하지만. ㅋㅋㅋ 새벽에 차끌고 달려오시는건 대단한 열정... ㅋㅋㅋ |
나를보라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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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제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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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보라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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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제이른 저녁이라 패쓰 |
가인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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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탈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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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걸 내놓으셨길래 ㅡ,.ㅡ;;;
새벽에........ |
답답go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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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리쓰고 싶은거죠 돈보다 조급증문제 저도 주말끼고 물건거래하면 조급해짐 |
세타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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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새벽에 ㅋㅋㅋㅋㅋㅋㅋㅋ +_+ ㅋㅋㅋㅋㅋ 이벺님들 짱 |
니아1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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