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강이라는 얘기 들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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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17-03-06 10:50 471읽음본문
왜 제 가슴이 콩닥콩닥 뛸까요?
요즘 제일 설레일 때가 서울 외근가서 여대생들 볼때가 제일 설레여서 그런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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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3건
항구몬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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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만되면 스무살때의 그기분이 솟아나는것 같아요 |
철선배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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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까운 경희대에도 있는걸요?ㅎㅎ |
뙈랑이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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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암스트롱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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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교때 즐거웠어서 그런거 아닐까요? |
yoshiking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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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선배서울 여대생과 지방 여대생은 근본이 다릅니다. |
yoshiking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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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뙈랑이죽창....죽창이 필요하다... |
yoshiking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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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암스트롱아... 이거 일리 있네요... |
왈라비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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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교 옆에 사는 전 개강 시즌이 참 싫습니다.. |
철선배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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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shiking인정하는 부분입니다.. (섭섭) |
뙈랑이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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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두집아들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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늙어서 그런겁니다 |
yoshiking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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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두집아들아직 30대 중반입니다. 늙지 않았습니다 |
스트림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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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여대생들이라....
저 같은 오징어는...ㅠㅠ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