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이라는 동네가좁은데
그
핫햇던 중고할부의 그분과는 어떠한접점없습니다
입문초기 두번 세번 본게전부이고
나눔을 빙자한 거래후 굉장히 빈정상할 일이생겻기기도하고
액상몇번줫더니 당당히 액상좀 달라고 귀찮게굴고
제게도 할부로 달라고하고
본인이 사겟다고 빼놔달라하더니 잠수타고
여기까진 어린애의 패기거니했는데,
제 지인(그분과 제 지인은 접점도없고 본적도없고 이벱트게로 알게된사이 그때 제이름팔고 수작부림)한텐 돈도빌려달라는소리까지했단말 들은이후 연락단절함
패기 지림
걍이제 제눈에 안보이면좋겟어요 제발
괜히엮이는 기분 이라
군대다녀와서는 정신좀차리길

교훈
남의것을 탐하지말라
분수에넘치는것을 탐하지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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