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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심한 현자가 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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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리아부지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5.*.18.58) 작성일 님이 2017년 03월 06일 19시 42분 에 작성하신 글입니다 1,047 읽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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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그대로 극심한 현자님이 오셨습니다....
애정을 갖고 보관하던 기기들도 알게모르게 하나둘 정리하고 있고...
지금 물고있는 카라플도 빌드한지 2주나 지났네요....
무언가 사고싶지도... 뽐이 오지도 않네요....
점점 재미없어집니다.....
일단 다시 바이퍼나 물고 반성의 시간을 보내봐야 겠습니다....
평안한밤 되세요.....

댓글 10건

yoshiking님의 댓글

yoshiking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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